보험설계사 FC가 선택한 보험회사

2020. 2. 14. 07:30보험법인 프라임에셋


보험회사는 보험설계사(FC)의 

영업실적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회사이다.

그렇다면 가장 많은 FC가 선택한 보험회사

프라임에셋의 장점은 무엇이 있을까?

대형보험대리점(GA) 중 하나인 프라임에셋

타대형GA와 1인GA와 비교해본다면

장단점을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1. 수수료

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수당테이블이다.

보험대리점은 실적수당을 원수사(보험사)에게 받는다.

이를 실적을 낸 보험설계사에게 뿌려주는 시스템

이것이 보험설계사 수당인데,

이를 100% 공개하는 회사와 비공개하는 회사

설계사의 선택은 너무나도 쉽다.


2. 시책

실적에 따라 추가적인 금액을 보나스로 지급하는데

이것이 바로 보험회사 시책이다.

시책을 관리자에게 주어 임의대로 지급하는 보험회사

본사에서 직접 보험설계사에게 지급하는 보험회사

어떤것이 더 정확하고 탈이 없을까?

이 역시 답은 너무나도 쉽다.


3. 관리자승격

실력에 따라 능력에 따라 공정한 기회가 제공되는 회사

아무리 노력해도 관리자승격이 불가능한 회사

여러분의 선택은?


4. 선지급

보험설계사는 총수당도 중요하지만

실적은 낸 다음달에 지급 되는 익월수수료가 더 중요하다.

먹고살기 위해선 당장의 돈이 더 중요하기 마련이다.

분급이 되는 보험사 VS 선지급이 되는 보험사

선택은 어렵지 않다.


5. 환수연대책임

보험관리자에게 치명적인 제도 연대책임제

자신이 관리하는 보험설계사들의 사고발생시

그 책임을 온전히 관리자에게 떠넘기는 제도~

악의고리는 끊는것이 최선이다.

관리자의 적극적인 영업관리와 생존을 위해선

반드시 폐지되어야 할 제도

바로 환수연대책임 제도이다.


6. 교육

모든 보험상품을 취급하는 만큼 

교육의 양이 방대하고 넓을 수 밖에 없다.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이 없다면 정보 및 지식전달이 불가능하다.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보험대리점이라면

다양한 경험과 설계사와의 소통으로 해결할 수 있다.


7. 영업지원

보험설계사의 영업증대

보험관리자의 성장

온라인, 오프라인 등 다양한 영업지원으로

영업가족들이 정착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보험대리점

바로 보험인들이 찾는 보험회사이다.




FC가 가장 많이 찾는 보험대리점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저마다 자기네 회사가 최고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다니는 보험설계사는 이를 느끼지 못한다.

타회사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옆은 보지 못하고 앞만 보게 세뇌(?)아닌 세뇌를 당해서이다.

정확한 비교자체가 불가능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다.

이제는 알려고 노력만 한다면 얼마든지 알 수 있다.

보험설계사로서, 보험관리자로서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경쟁력 있는 보험대리점 GA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자 유일한 지름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