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관리자를 꿈꾸는 보험설계사 그들의 자격요건

2020. 2. 20. 10:14보험법인 프라임에셋


보험설계사의 최종꿈을 무엇일까?

억대연봉? 연도대상? 부귀영화?

아마도 보험설계사의 최종종착지

대다수는 보험관리자가 되는것이 최종꿈일 것이다.

어느 영업조직이나 그렇듯이

보험회사 역시 다단계형식을 띠고 있다.

보험회사 - 본부장 - 지점장 - 팀장 - 보험설계사

보험회사가 다단계로 분류되지 않는 것은

보험업법에 적용 받기 때문이다.

누구나 피라미드의 꼭지점이 되고 싶어한다.

보험회사 역시 예외는 아니다.

될 수만 있다면 최고관리자 본부장이 되고 싶어한다.

이를 거부할 사람이 있을까?

물론 생각만 갖고 있다고 본부장이 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한 미션일 것이다.

그렇다면 보험관리자는 누구나 될수 있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최근의 젊은 친구들은 굉장히 영리하다.

계획을 잘 세우고 실행력도 우수하다.

우리때(?)와는 다르다.

보험설계사로 입사하여 본부장이 되기까지의 계획을 세운다.

이래서 '다 계획이 있구나' 라는 말이 생겼나보다 ;;

그냥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나름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한다.

선배입장에서 지켜볼때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나쁜의도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준비성도 뛰어나도 의지력도 대단하다.

다만 우리시대에 비해 낭만이 없어졌다고나 해야할까?

어찌되었던 영업조직에 들어와

최고관리자에 도전하고 계획하는건 바람직한 모습이다.

그정도 욕심이 없다면 어떻게 본부장이 될 수 있을까?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런 선택을 하는건 아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도전하고 노력할 뿐이다.

정말 선택된 소수의 사람들만이 최고관리자가 될 수 있을까?

내 경험에 비추어 볼때 절대 그렇지만은 않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것이 보험회사 관리자라 생각한다.

시작과 도전이 어려울 뿐

의지력이 있는 최근의 젊은 친구들처럼

강한 결심을 갖고 계획을 세우고 스텝을 밟아 나간다면

어느순간 당신은 보험관리자가 되있을거라 확신한다 !!



보험회사 관리자 조직도이다.

진급을 위한 조건도 잘나와 있다.

어렵다면 평생 어려운거고

쉽다면 단번에 달성할 수 있는 조건이기도 하다.

당연한 소리이지만 혼자힘으로 달성하는건 불가능하다.

같은 목표를 세우고 보험관리자가 되려는 꿈을 꾸는자

몇명만 모인다면 달성가능한 조건이다.

한단계씩 밟아 나가면 된다.

한번에 될려는건 욕심이다.

우선 3명이 모여 팀장이 된다.

팀장이 되면 나같은 팀장 3명이 모이면 지점장이 된다.

지점장이 3명 모이면 자연스럽게 본부장이 된다.

나 혼자 보험설계사를 다 모을 필요도 없다.

본부장을 꿈꾸는 중간관리자를 잘 세팅한다면

생각 보다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직급이다.

어디서 많이 본 직급도인가?

우리가 흔히 아는 다단계회사 역시 

이런 조직도를 갖고 있다.

아니 국내에 있는 대부분의 영업회사는 이와 비슷하다.

이를 잘 활용하여 

꼭지점이 되는자와 그렇지 않은자가 있을뿐

이왕 시작한 보험설계사라면

최고관리자에 도전 하는것이 당연한게 아닐까?

시작이 어려울뿐 

마음만 먹었다면 이미 당신은 반은 성공이다.

그 단계 단계를 하나하나 밟아 올라가면 그 뿐 !!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