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법인 프라임에셋(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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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입사시 알아두면 도움 되는 팁
보험설계사 취업은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 보니 많은 분들이 도전을 하는 직업 입니다.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할 정도 입니다.어느직업이나 마찬가지겠지만무턱대고 도전한다고 다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특히 보험설계사는 더더욱 그렇습니다.그만큼 성공만 한다면 남부럽지 않은연봉과 대우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직업이지만그렇지않은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죠.많은분들이 성공을 꿈꾸고 도전하는 보험설계사입사시 알아두면 도움 되는 팁 알아보겠습니다 !! 첫째우선 보험회사 선택시 다양한 보험상품을 전부취급하는 보험대리점인가 입니다.이유불문 입니다.지금시대에 영업다운 영업을 하기 위해선상품의 다양성은 무조건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그저 몇몇 보험사를 취급하는게 아니라적어도 손보 10개사이상 생보 15개이상정도는 취급하고 있..
2020.08.31 -
보험설계사 현황 보험대리점 VS 전속보험사
보험설계사의 이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직업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지만저 역시 보험인으로서 안타까운 금할 수 없습니다.보험설계사는 왜 이직이 많을까요?여러이유가 있지만평생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회사를찾지 못한게 아닐까 싶습니다.보험회사 이직은 참으로 많은걸 잃습니다.잔여수당은 물론이고고객도 잃을 수 있습니다.언제까지 우리는 철새 처럼 떠돌아 다녀야 할까요? 현재 수많은 보험회사들이 있습니다.전속보험사 부터 보험대리점 까지 그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이 중 어떤 한회사를 선택하는건어쩌면 가장 어려운 일일수도 있습니다.하지만 그 어려운걸 보험설계사는 해내야 됩니다.그것이 본인을 위해서도고객을 위해서도 최선의 선택이기 때문이죠 !! 보험대리점의 설계사 현황 입니다.상위권에 있는 GA는 들어보..
2020.08.31 -
설계사가 선택한 GA 프라임에셋
2020년 현재 GA 보험대리점의 수가 4,000개가 넘습니다.이 많은 보험대리점 중설계사는 어떤 GA를 선택할까요?정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수 많은 GA 마다 자신만의 장점을 말합니다.뭐가 좋고 뭐가 더 좋다고~모든 GA마다 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있겠지만프라임에셋은 이렇습니다. 수수료 100% 오픈 합니다.이것이 말이 쉽지 투명하게 100% 오픈 한다는건보통 GA마다의 영업비밀 입니다.그만큼 숨은 돈이 많다는거죠.하지만 프라임에셋은 숨기지 않습니다. 시책 본사책임하에 투명하게 지급시책은 GA나 보험관리자의 숨은 돈 중 하나 입니다.꼭 100% 지급해야 되는 금액도 아니다 보니시책을 통해 뒷돈(?)을 챙기는게 일반적 !!하지만 프라임에셋은 이역시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관리자승격공정한 기회를 통해 열심히 성..
2020.08.31 -
보험설계사 수당 이번기회에 확실히 알아보자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면 생기는 궁금증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도대체 보험상품을 판매하면 보험설계사가 받는 수당은 과연 얼마나 될까? 입니다. 궁금하지 않나요? 보험을 가입하는 고객 입장에서도 설계사수당이 얼마나 높길래 보험설계사들이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나 싶기도 하고~보험영업을 하는 설계사 입장에서도 내가 받는 설계사 수당이 과연 합리적이고 일한만큼 정당한 댓가를 받고 있는지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그래서 오늘은 보험설계사 수당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린다면 '보험설계사 수당, 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영업직 중에서 가장 높은 수당체계를 받고 있다. 하지만 자기가 다니는 보험회사가 어떤 회사이느냐에 따라 받는 설계사 수당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 천차만별이다' 입..
2020.06.29 -
보험시장을 삼키고 있는 보험법인대리점, 보험설계사가 갈길은?
보험법인대리점이 탄생하면서 보험시장은 극적인 변화를 맞이했다. 영업실적과 보험설계사 하면 생각나던 보험회사의 경쟁력은 점점 떨어지는 반면 모든 보험사 상품판매가 장점인 법인대리점은 점점 몸집을 키워 이제는 시장점유율면에서도 앞서나가기 시작하였다.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의 보험회사에서 다양한상품 판매가 가능한 대리점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생각하면 별게 아닐수도 있겠지만 보험상품을 가입하는 고객은 일반적인 보험회사 보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는 법인대리점을 더 선호 할 수 밖에 없으며, 보험설계사 입장에서도 당연히 무기가 많은 법인대리점에 끌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답안지가 이미 나왔다. 그렇다면 답안지에 맞춰 계획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 실제 경제신문에 난 기사이..
2020.04.09 -
영업맨의 터닝포인트 스토리텔링, 초짜에서 영업왕까지
대략 17년전인가 나는 영업직으로 사회첫발을 내딛었다. 다른 뜻은 없었다. 그저 돈을 많이 벌고 싶었을 뿐, 타고난 금수저가 아닌이상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직업이 영업직 말고는 크게 떠오르지 않았다. 그 때의 선택이 나를 평생 영업맨으로 살게 할 줄은 몰랐다. 감히 상상도 못했다. 사회초년생이 아무런 경험없이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입사를 하였다. 결과는 불을 보듯 뻔했다. 잘되는게 이상하다. 1~2년 어영부영 회사생활을 하다 '아 나하고는 영업이 맞지 않아' 하고 중도포기 하고 싶은 심정일 뿐, 그 어떤 비전도, 미래도 보이지 않는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이왕 발을 들인 영업직, 쉽게 포기하고 싶지만은 않았다. 무언가 터닝포인트만 생긴다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할 자신은 있었기에~ 그렇게 초조하게 20대를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