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보험사 VS 보험대리점 수수료 그리고 시책

2019. 12. 26. 10:16보험법인 프라임에셋



보험설계사들이 받는 수수료

과연 얼마나 될까요?

내가 지급 보험설계사인데 정확히 얼마의 수당을 받는지,

모르는 설계사들이 대다수 입니다.

'대충 이정도 받나' 이렇게 생각하는분들이 대다수죠.

안타까운일 입니다.

적어도 자기수익에 관련된 거라면 숫자에 민감하셔야 합니다.

물론 보험회사 마다 너무나 수수료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혼동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적어도 자신이 받는 수당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이미 제 블로그에서 많이 소개를 했습니다.

수수료 또는 수당체계에 대해서 말이죠.

오늘은 이 중 전속보험사와 보험대리점의 수수료체계를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떠신가요? 한눈에 파악이 되시나요?

보험회사마다 수수료체계가 달라

딱 부러지게 비교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 중 설계사분들이 가장 관심이 있는 내용은

바로 선지급과 시책일 겁니다.

급여 중 비중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이미 전속보험사나 보험대리점 대부분은

분급체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수료를 분할로 나눠서 지급 한다는 내용이죠.

생보사 손보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7개월~24개월 분급 등 다양한 지금체계가 존재 합니다.

이는 보험대리점 역시 다르지 않습니다.

금감원 지침이기도 하고요.

나눠서 준다면 당연히 회사입장에서는 편하겠지요.

위험부담도 줍니다.

설계사에게는 좋지 않은 시스템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수수료를 선지급 할 경우 급여를 주는 회사는 부담이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부담이라 하여도

안정적인 유지만 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선지급시 사고확률이 높다는 점이죠.

그렇다보니 금감원에서도 자연스레 분급을 지지하는 상황입니다.

건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보험회사라면 선지급은 불가능 합니다.

보험계약의 건전성과 안정적인 경영이 확보된 보험회사만이

선지급제도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금감원 지휘아래 있는 전속보험사와

조금 더 자유로운(?) 보험대리점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보험대리점이 전부 선지급을 주는건 아닙니다.

경영이 부실한 보험대리점이 더욱 많기 때문이죠 !!






보통 선지급은 회사마다 다르지만

500%~600% 지급이 일반적 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이를 실행하는 회사와 그렇지 못한 회사이죠.

프라임에셋 보험대리점은 어떨까요?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경영과 재무건정성으로 어떤 보험대리점 보다 

높은 선지급체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원수사들과의 경쟁으로 인해

보험대리점만이 누릴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설계사들에게 최대 시책이 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어

시책금 비교시 부족함이 업습니다 !!






보험설계사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열심히 일한 성과과 높은 수수료와 시책으로 연결 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내가 잘한만큼의 대우를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눈으로 봤을 때는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

직접 비교해보시고 경험해보신다면 그 차이는 크게 느껴지실 겁니다.

보험설계사 여러분 미래를 대비하십쇼!!

고객분들에게 미래를 대비해 보험가입을 유도하시면서

정작 설계사 자신의 미래는 준비하지 않으실건가요?

보험설계사의 미래는 안정적인 수익과 높은 성과에 따라 기대수익 입니다.

보험대리점에서 일하셔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