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보험시장에서 살아남는 법

2019. 9. 9. 12:33보험법인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 본부장 임명호 입니다.

보험시장 어떤가요?

한마디로 어렵습니다 ;;

매년 일어나는 대학입시나 취업전쟁과 별반 다른게 없습니다.

항상 올해가 힘들고, 항상 오늘이 어렵습니다.

프라임에셋 입사문의를 하시는 분들은 보면 대부분의 보험경력자 입니다.

신입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첫 시작은 GA에서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은게 사실 입니다.

프라임에셋에는 과거에 화려했던 경력자들이 수도 없이 입사를 합니다.

이들이 무조건 성공을 하느냐?

절대 아닙니다 !!

그만큼 세상이 달라지고, 그들도 과거 만큼 열성적이지 않은게 사실 입니다.

프라임에셋에 온다고 누구나 성공할 수 있을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프라임에셋 이던 어느 전속회사 이던 성공할 수 있는 보험인라면 어디서나 성공 합니다.

반대로 실패할 사람이라면 아무리 좋은 환경에 있어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

프라임에셋은 성공을 보장하는 GA가 아닙니다.

다만 누구에게나 차별없이 똑같은 기회를 주며, 누구에게나 똑같은 대우를 해줍니다.

과거에 명성이 화려했다 하여 더 낳은 대우를 해주는 주먹구구식 회사가 아닙니다.

출발점은 누구나 같은 공정한 보험GA 입니다.

 

 

 

이 어려운 보험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임명호본부장이 도와드릴 부분이 있다면,

그거 바로 맨 밑바닥에서 최고직급 본부장까지 직접 올라온 경험과 노하우 전수 일겁니다.

그리고 하나 더 저희 본부만이 갖춘 체계화된 시스템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적재적소 인재를 배치하여 입사한분이 안정적인 터를 잡을 수 있도록 도움드리는 시스템 입니다.

물론 신입 부터 경력자까지 전부 케어가 가능합니다.

 

 

 

 어려운 영업환경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습니다.

나만의 무기가 필요합니다.

나를 도와줄 관리자와 서포터가 필요 합니다.

멀리 있는 본부장 보다는 바로 가까이 있는 팀장이나 팀원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2본부에선 그걸 해결해드립니다.

대면, ceo플랜, 법인엽업, db영업, 온라인영업 등 다양한 영업노하우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은 자신의 것으로만 만드시면 되십니다 !!

남들이 어려울때 살아남는 자가 진정한 승리자 입니다.

임명호본부장 제가 직접 증명해드리고, 같이하는 지사장님과 팀장님이 서포터 해주실 겁니다.

끝까지 살아남는 최후의 승자가 되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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