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설계사 현황과 규모

2016. 2. 11. 09:51보험법인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 설계사 현황과 규모


 

 

프라임에셋은 2012년 현재 기준으로 7,000명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설계사수가 7,000여명이란건 그만큼 규모의 경쟁력을 갖추었단 의미 입니다.

설계사수가 전부는 아지만 그 수가 많다는건 그만큼 우수한 실적을 보증하는 겁니다.

프라임에셋이 이만큼의 규모의 경쟁력을 갖추었단건 설계사들을 위한 GA이기 때문 입니다.

소수도 아니고 7,000여명의 설계사가 입사를 했다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 입니다.

이미 프라임에셋의 장점은 누누히 설명드렸기에 굳이 부연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프라임에셋에서 규모의 경쟁력을 함께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프라임에셋의 규모를 전속조직과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미 중간이상의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늘어나는 속도를 감안하면 최상위권으로 올라갈일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1등GA 프라임에셋 이제는 전속조직을 대부분 넘어선 업계 최고로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

 

 

 

 

프라임에셋 입사 전소속을 살펴보면 역시 전속출신이 많습니다.

전속조직의 규모가 그동안 가장 크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 할 수 있지만

전속조직의 한계를 느껴 GA로 입사하는 진취적인 보험인들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의미 입니다.

작은GA에서 프라임에셋으로 입사하는 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국구 프라임에셋

이미 대한민국 전지역에 프라임에셋 자리잡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그 수가 미미한 강원도 같은 지역도 있지만 점진적으로 늘어날거라 봅니다.

프라임에셋에서 리쿠리팅은 본부장만 하는게 아닙니다.

지사장, 팀장, 설계사 그 누구라도 가능하며, 그 누구라도 본부장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전국 각지역에 사업단이 위치하여 원거리 리쿠리팅이 가능한 프라임에셋

업계 최고를 위해 달려가는 프라임에셋

설계사를 위한 GA 프라임에셋에서 시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