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9. 13:39ㆍ보험법인 프라임에셋
보험회사에 근무를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것
바로 환수 입니다.
환수라 함은
성립된 보험계약이 유지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고 계약이 해지는 경우
또는 품보 등의 이유로 계약이 파기 될 때 발생 합니다.
아무리 정상계약이라 하여도 고객의 변심 또는 경제적사정으로 인해 환수는 발생하기 마련 입니다.
문제는 정상범위에서 발생하는 환수는 그 리스크가 작지만
의도적 또는 악질적으로 발생하는 환수의 경우는 엄청난 데미지를 받기 마련 입니다.
보통 설계사가 관여된 악질 계약의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관리자 또는 회사에 전가 됩니다.
특히 연대책임으로 인해 관리자환수를 당해보신 관리자라면 그 고통을 더 잘 아실 겁니다.
저 또한 오랜기간 보험관리자로 활동하면서 경험해본 일이기도 합니다.
GA는 여러가지 기준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이 중 환수에 대해서만 나눠 본다면
연대책임을 묻는 GA와 그렇지 않는 GA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회사를 선택 할까요?
당연히 후자겠죠!!
이것을 보험대리점의 허와 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입사에 대한 관대함, 설계사 유치에 대한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어떤 회사
시작하기는 참 좋습니다..
그러나 모든 책임은 관리자 연대책임으로 관리자에 묻는 회사
어떻습니까?
보험관리자가 된다고 성공이 보장 되는게 아닙니다.
잘못된 관리와 설계사의 의도적 작성계약 한번으로 낭패를 보는 일이 허다합니다.
좀 더 안정적인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보험대리점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보험관리자에게 연대책임을 묻지 않는 보험대리점
그 말은 즉,
안전한 재무성과 건정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 입니다.
재무가 불안한 회사가 연대책임을 묻지 않을 수 있을까요?
팀원들을 이끌고 단순히 OR이나 관리자 수수료가 높다고 하여 무턱대고 이직시
낭떨어지 앞에서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팀원들 관리를 잘 하여도 원치 않거나 의심이 되는 계약을 모두 식별 하는건 불가능 합니다.
이를 잘 구별해주고 혹시 사건이 터졌을 때에도 책임을 질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수백억 매출에도 재무건전성이 심각한 GA들이 많습니다.
팀원들을 이끄는 관리자라면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이 바로 환수리스크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연대책임에서 묻지 않습니다.
관리자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회사가 직접 계약점검을 통하여 건정성을 확보하고 사건사고시 회사에서 책임을 집니다.
경험있는 관리자라면 이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이 선택할 보험대리점은 적어도 이조건을 갖춘 회사이길 바랍니다.
건전하고 안전하며, 적극적으로 보험설계사와 관리자를 도와주는 보험대리점
프라임에셋이 해답이 되실 겁니다 !!
프라임에셋 임명호이사 010-7380-2930
연락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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