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영업관리자 현황 및 지역별 설계사

2018. 1. 12. 10:47보험법인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 영업관리자 현황 및 지역별 설계사

 

 

프라임에셋은 현재 12,0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초대형 GA 입니다.

이제는 보험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마어마하며, 나날이 프라임에셋은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원동력은 업계최고수수료, 안정적인 시스템, 밸류체인, 신뢰 등에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약속한 말은 반드시 지키켜, 누구나 열람 가능한 영업규정집이 프라임에셋의 근간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전국구 GA 입니다.

위 그림은 지역별 설계사 분포도 입니다.

수도인 서울에 가장 많은 프라임에셋 영업가족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고르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각 대도시 마다 사업단이 위치하고 있어 활발한 영업활동이 가능하며,

크고 작은 지점들 역시 각 도시마다 위치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십니다.

전국적으로 리쿠리팅이 가능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많은 영업가족분들이 있다 보니 영업관리자 역시 다수 근무하고 있습니다.

본부장 수만 100명이 넘어간 상황이죠.

한 본부에 100여명의 FC가 있다고 보시면 되십니다.

그만큼 본부는 전속대리점과 비교시 몇개의 지점이 뭉쳐져 있는 큰 영업조직이라 보시면 되십니다.

프라임에셋은 누구나 영업관리자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본부장에 도전할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FC로 입사하여 현재 이자리까지 올라왔습니다.

아마도 이는 저의 힘 보다는 프라임에셋 회사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설계사가 일하기 좋은 회사 바로 프라임에셋 입니다.

임명호이사와 함께 여러분의 꿈 펼쳐보시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