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구성과 성장

2018. 7. 27. 12:17보험법인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 구성과 성장


 

프라임에셋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전국 각 대도시의 사업단이 위치하고 있으며,

2012년 11월기준 70여개의 본부가 활동하고 있다.

본부라 함은 평균 FC수가 100여명이 넘는 대형조직으로 전속조직의 하나 이상의 지점과 같은 개념이다.

본사는 프라임에셋 영업가족들이 영업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서포터 역할을 하며,

영업지원팀 부터 재무팀 등 다양한 업무팀이 활발하게 지원을 하고 있다.

프라임에셋 만큼 체계화 된 시스템을 갖춘 GA는 없다. 그저 프라임에셋을 표방하는 GA가 있을뿐..

 

 

 

 

프라임에셋은 해마다 70%의 놀라운 성장을 이루고 있다.

보험 GA 중 프라임에셋 만큼 성장속도라 빠른 GA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FC에게 좋은 회사, 영업가족이 우선이 되는 GA이기에 가능한 성장속도이다.

최근과 같은 불경기에 이만큼의 성장속도는 내고 있는것 자체가 기적이라 할 수 있다.

 

 

 

 

프라임에셋은 이미 2011년에 장기보험 영수P 100억을 넘어섰다

일반, 자동차제를 제외한 장기보험 100억은 그야말로 어머어마한 규모이며,

단일 GA 중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다.

과연 2012년은?

 

 

 

 

 

그렇다고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 성적이 나쁠까?

어떤 GA와 전속조직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는 실적규모 이다.

 

 

 

 

영업가족에게 돌려주는 수수료만 800억을 넘었다

2012년은 1,000억원 이상이 예상 된다.

그만큼 놀라운 규모이며 성장속도라 할 수 있다.

 

 

회사가 크다고 나에게 좋은 회사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 GA 중 가장 높은 성장속도와 큰 규모를 점은 반드시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프라임에셋은 그만큼 영업가족을 위한 GA이다.

회사 사장이나 간부들의 이익을 챙기는 타GA 와는 비교를 거부한다.

프라임에셋 에서 시작해야 될 이유를 아직도 못찾았는가?

그 답 중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