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이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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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이직] 타GA에서 팀단위 이동
[프라임에셋 이직] 타GA에서 팀단위 이동 현재 타GA에서 일하고 있는 팀장 입니다. 지금있는 GA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수수료문제가 특히 그렇습니다. 유지율 운운하면서 받아야 할 총수수료의 80%, 70% 식으로 깍아서 주는건 기본이며, 약속을 했던 부분도 하나하나 잘 지켜지는게 없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작게는 4명 많게는 10명 정도의 이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명호이사님과 프라임에셋에 듣게되어 연락드립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프라임에셋 임명호 이사 입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수 많은 GA나 보험사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그 이유가 회사경영악화 일수도 있으며, 주먹구구운영에서 나올수도 있으며, 인마이포켓 일지도... 언제나 설계사는 약자 입장이었죠...
2019.11.15 -
[프라임에셋] 삼성생명 원수사에서 GA로 이직
[프라임에셋] 삼성생명 원수사에서 GA로 이직 현재 삼성생명 원수사에서 근무 중 입니다. 회사정책 등이 상당히 많이 바꿔 GA로 이직을 고려중 입니다. 고객들에게 한상품으로 들이미는 것도 한계에 도달하더군요 ;; 아무래도 생보사 출신이다 보니 재무설계나 DB영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프라임에셋 62본부에서 도움 받을 수 있다고 하여 소개받고 연락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프라임에셋 62본부장 임명호 이사 입니다. 원수사들의 변화가 최근 심상치 않습니다. 생명보험사의 경우 수수료 분급체제로 바뀌면서 설계사 수익에 직격탄을 맞은 상황이죠. 경기악화로 영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다 보니 그체감이 더욱 큰 상황입니다. 거기에 삼성생명 이나 농협생명의 경우 회사 간부인사 이동으로 인해 어수선한 상황. 이렇다..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