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영업가족 수수료 및 시책 안내

2016. 3. 2. 14:45보험법인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 영업가족 수수료 및 시책 안내

 

프라임에셋 수수료는 투명합니다.

전속, 대부분의 GA에서는 수수료를 100% 오픈하지 않습니다.

자신들이 정확히 어느정도의 수수료를 받는지 모르는 영업인들이 대부분 입니다.

보험회사 수수료는 수시로 바뀌는 구조이다 보니 회사도 이를 공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이유로 자기배속을 채우기 위함일 수도 있겟죠.

프라임에셋은 그렇지 않습니다.

100% 투명하게 오픈이 되는 구조로 바로 입사한 신입FC는 물론

인터넷검색만 해도 전부 알수 있는 투명한 구조임을 자부 합니다 !!

 

 

 

[수수료 매월 상시 오픈]

수수료는 매월 상시 오프을 합니다. 

수수료는 원수사에서 쏴주는 시스템으로 매월 약간의 변동이 있습니다.

이에 맞춰 매월초 수수료를 오픈하면서 영업활동에 착오가 없게 도움드리고 있습니다 !!

 

 

 

[직급에 맞는 수수료 지급]

프라임에셋은 직급에 맞는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직급간의 수수료 차이는 상위관리자의 OR로 지급 되고 있습니다.

직급에 따른 퍼센트는 회사가 받는 총수수료의 비율이라 보시면 되십니다 !!

예로, 일반지사장 83%는 회사가 받는 수수료의 83%를 지원 받는 구조 입니다.

본부장과의 갭차이가 10%이나 그 10%는 본부장 OR로 지급이 되며,

나머지 7%는 회사로 귀속 되는 구조 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실적규모가 가장 높기 때문에 타 GA나 전속 보다 모수수수료가 높습니다.

모수가 높기 때문에 타사와 비교시 같은 직급일 경우 수수료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

 

 

 

[프라임에셋 시책]

슬픈일이지만 대부분의 타GA는 보험사시책을 거의 공개하지 않습니다.

공개을 한다 하여도 소수만 공개를 할뿐 시책에 대한 모든 수익은 회사로 귀속이 됩니다.

전혀 투명하지 않은 구조 입니다.

더 슬픈일은 대부분의 설계사들이 이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점이죠 ;;

프라임에셋은 그렇지 않습니다.

각 원수사의 시책을 완전 100% 공개하며, 이를 영업활동에 적극 장려하고 있습니다.

20개가 넘는 원수사로 부터 매달 현금시책, 물품시책, 해외여행시책 등을 제공 받고 있으며,

그 수는 매월 50여개가 넘을 정도로 방대 합니다.

시책을 다 확인하는 것 자체가 힘들 정도 입니다 !!

시책금만으로도 두둑한 급여 받아 가는거 어렵지 않아요 ~

 

 

 

이래도 프라임에셋 외에 다른GA와 전속을 찾고 있습니까?

투명한 수수료와 100% 오픈된 시책

프라임에셋 본부장 임명호와 함께 누려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