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VS 타 대형GA 비교

2019. 11. 12. 12:51보험법인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 VS 타 대형GA 비교

  


왜 프라임에셋이 대형GA중 선두를 달리고 있는지 아실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비교를 통하여 프라임에셋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속을 포함하여 타 대형GA를 직접 경험해본 입장에서 프라임에세의 장점은

1.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 수수료테이블이 가장 높고 안정적이다.

3. 시책은 완전 100% 공개한다

4. 관리자진급이 투명하며,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위에 비교표에도 잘 나와 있지만 요약을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프라임에셋을 선택해야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간혹 타 대형GA에서 수수료 갖고 눈속임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FC에게 90%를 지급하겠다는 등의 과대광고가 바로 그렇습니다.

90%이상이라고 하니 정말 많이 주는것 같지만 여긴에 바로 함정이 있었습니다.

바로 모수이죠..

원수사에서 정확히 GA에게 쏘는 총수수료의 90%가 아니라

대형GA에서 따로 적용한 수수료의 90%를 주는 조건이었던 겁니다 ~

그렇다보니 무늬는 90%이상이라고 하여 정말 많이 주는것처럼 보이지만

장기보험기준시 FC가 총 영수P의 600%도 받지 못하는 아주 낮은 수수료테이블 이었던 겁니다.

프라임에셋은 이와 같이 장난질도 거짓말도 하지 않습니다.

직급에 맞는 최고 수수료테이블을 보장하며, GA중 으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의 최고 강점은 바로 비전 입니다.

관리자로 진급할 수 있는 비전은 프라임에셋 만큼 잘된 GA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쳬계화된 시스템,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공평한 기회,

자동심사를 통해 진급하는 합리적인 구조,

프라임에셋은 영업을 하는 영업인들에게도 최고의 GA이지만

관리자로의 성장을 원하는 분들에겐 더더욱 매력적인 대형GA가 바로 프라임에셋 입니다.

FC부터 본부장까지 제가 직접 경험을 하였기 때문에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누구에게나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립니다.

프라임에셋 본부장 임명호와 함께 같은 꿈 꾸어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

 



프라임에셋  본부장 임명호에게 리쿠르팅 상담메일 보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