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활성화를 위한 프라임에셋 지원정책

2019. 11. 12. 12:51보험법인 프라임에셋

 

 

 

영업활성화를 위한 프라임에셋 지원정책

 

 

 

프라임에셋이 타GA와 비교시 뭐하나 빠지는 부분이 없는게 사실이나

하나 미흡한점이 있다면 바로 조직이동에 대한 임차지원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전국에 15개의 사업단을 갖고 있는 프라임에셋 이다 보니 근무하시는게 큰 어려움은 없으나

다수의 조직이 한번에 이동시 많은 자리확보 및 거리 등의 불편한 점이 있었던 것도 사실 입니다.

이런한 점을 감안하여 프라임에셋 역시 임차지원을 확대함으로서

지점급의 조직의 빠른 시일안에 자리를 잡을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는 것 처럼 임차지원이 들어가는 경우 타GA 등은 어려가지 조건이 붙습니다.

수수료다운, 실적제한 등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프라임에셋은 추후 조건은 붙지 않습니다.

다만 모든분들이 임차를 받으면 곤란한 일이 발생할 수 있기에 어느정도의 기본이상의 실적 이상 되는

조직에게 혜택을 주는 사전조건이라 보시면 되십니다.

 

또한 조직이하의 개인 설계사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대규모 사업단을 계속 오픈 중 입니다.

2015년 분당사업이 오픈 되었으며, 곧 강북사업단 등의 추가 오픈이 예정 되고 있습니다.

이미 전국 대도시 등에 15개의 대규모사업단이 오픈 되어 있기에 충분한 근무공간이 확보 되어 있지만

보다 많은 프라임에셋 가족을 위한 영업활성화 정책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험GA는 영업가족이 생명 입니다.

영업가족을 위한 프라임에셋 영업정책은 쭉 이어질 겁니다.

물론 선두에 서서 영업가족분들이 더 낳은 영업활동을 할 수 있게끔 본사에 건의하는 건 제 몫이겠죠.

프라임에셋 임명호이사와 함께 시작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가야할 길이 보이실 겁니다 !!

임명호이사 010-7380-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