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본부장 수수료인상 및 승격완화 확정

2019. 10. 28. 10:04보험법인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 본부장 수수료인상 및 승격완화 확정

 

 

 

13년의 역사를 가진 GA업계의 선두주자 프라임에셋이 두번째 도약을 준비 합니다.

바로 본부장과 지점장 수수료변경과 승격,강등 완화제도 입니다.

이 글에선 우선 최고관리자 본부장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이미지와 같이 프라임에셋 본부장수수료 테이블이 93% ㅡ> 95% ㅡ> 97%로 상향 조정 됩니다.

설계사에게 가장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던 프라임에셋이 관리자에게도 좋은회사로의 도약을 시도 합니다.

 

 

 

 

 

수많은 GA가 설립된 현실에서 대외경쟁력을 높히고 치열한 경재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도 입니다.

관리자의 성장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수수료상향은

누구나 본부장에 도전할 수 있는 프라임에셋에서 그 빛을 발할거라 봅니다.

사실 팀단위 이상의 이직은 프라임에셋이 끌리지 않은게 사실 입니다.

그만큼 타 GA에 비해 관리자 OR 갭차이가 크지 않았기에 많은 관리자들이 주춤할 수 밖에 없었지요.

본사를 이를 감지하여 더 많은 타사 관리자들이 이직을 통한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본부장수수료 상향 입니다.

 

 

 

 

 

프라임에셋 본부장은 타GA 최고관리자는 받을 수 없는 직책수당과 분할수당이 있습니다.

약 1%씩 잡는다면 프라임에셋 본부장 수수료는 본사대비 99%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그대로 업계 최고 테이블이라 확신 합니다.

프라임에셋에서 최고수수료테이블을 보장 받으며, 최고관리자인 본부장승격에 도전해보시지 않겠습니까?

 

 

 

 

 

여기에 하나더 본부장 승격, 강등 조건을 완화함으로서 방점을 찍었습니다.

본부장승격조건 중 인원수 50명서 40명으로 다운

본부장승격조건 중 환산은 분기 9억에서 분기6억으로 다운

말그대로 승격조건 자체가 다운이 되어 완화가 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본부장 배출이 가능한 상황 입니다.

설계사로 입사하여 최고관리자가 가능한 프라임에셋 입니다.

프라임에셋 임명호이사와 함께 최고관리자 본부장에 도전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열정있는 보험인들의 연락기다리겠습니다 *^^*

임명호이사 010-7380-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