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1. 09:24ㆍ보험법인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 GA가 나아가야 할 방향
대형GA의 경우 이미 웬만한 보험사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GA 중 단연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라임에셋은 1만여명의 설계사들이 등록되어 있는 초대형 GA 입니다.
이와같은 GA의 약진은 바로 상품판매의 다양성과 설계사들의 소득을 보장해주는 높은 수수료 입니다.
평생 보험일을 생각한다면 고객을 위해서라도 언젠간 GA로 넘어오셔야 합니다 ~
이점을 알아챈 보험원수사들이 직접 GA를 오픈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GA는 어떤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까요?
제가 몸담고 있는 프라임에셋 역시 미래에 가장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이 있다면 바로 종합금융회사 입니다 ~
이제는 보험 뿐만 아니라
펀드, 대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영업할 수 있는 종합금융회사로 발돋음 해야 됩니다.
이미 선진국에서 이뤄진일들이며, GA역시 선진국제도를 따라온만큼 곧 이뤄질거라 확신 합니다 !!
시기의 문제일뿐이죠.
GA를 이끌고 있는 프라임에셋은 발빠르게 이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5월부터는 대출업무가 론칭이 되어
프라임에셋 영업가족은 보험영업 뿐만 아니라 대출영업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대출은 시작에 불과할뿐 ~
앞으로 프라임에셋은 GA의 선두주자인 것처럼 종합금융회사로의 발돋음도 가장 앞장설 것 입니다.
보험과 대출을 같이 묶어 영업을 하던 분들이 다수 있는걸로 압니다.
이제는 프라임에셋에서도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계획을 하고 있는 다른 금융영업까지 더해진다면
프라임에셋 모든 금융관련상품 판매가 가능한 종합금융판매회사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GA역시 원수사와 마찬가지로 설계사들의 소득보존문제가 가장 큰 화두 입니다.
하나의 보험상품에서 다양한 보험상품 취급이 정답영업인 것처럼
하나의 보험에서 다양한 금융상품 취급이 필수인 시대가 곧 올 겁니다.
남들보다 한발 먼저 준비하고 대비해야 됩니다.
프라임에셋 바로 그런 GA 입니다.
임명호이사와 함께 미래를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
프라임에셋입사상담 임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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