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4. 09:29ㆍ보험법인 프라임에셋
[전속보험사에서 GA로 이직상담] 불안한 비전과 낮은 수수료체계
안녕하십니까
현재 생명보험사 전속대리점에서 설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보험경력은 3년정도 되었습니다.
요새 생명보험사가 사실 불안한게 사실 입니다.
생명보험 영업도 한계에 점점 다가가는듯 싶고요.
GA로 이직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에 대해 알아보는 중 본부장님을 알게 되어 문의 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프라임에셋 본부장 임명호 입니다.
보험일 결코 쉬운일이 아니란걸 잘 아실 겁니다.
경력이 있으신만큼 잘 아시겠지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보험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겁니다.
평생 영업을 해야 되는건지?
노후보장을 받을 수 있는 직업인지?
비전은 있는지?
전속 대리점, 특히 생명보험사 출신이라면 이런 고민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최근에는 뉴스에 흔히 나오는것 처럼 연금이나 변액상품 판매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경기기 경기인만큼..
GA로 옮기실때 입니다.
생명보험 영업의 한계를 상품의 다양성으로 커버를 하셔야 하며,
이왕 옮기실 GA라면 미래에 대한 비전이 있는 GA로 옮기셔야 합니다.
보험에 종사하는 사람치곤 관리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만큼 매력이 있는 직업이 보험관리자 이지만
전속대리점에서는 상위 관리자로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관리자진급이 프라임에셋 GA에서 가능합니다.
직접 FC에서 본부장까지 올라온 제가 보증 합니다.
딱 3가지만 보고 GA로 옮기십쇼.
상품의 다양성은 확보가 되어 있는지?
GA실적이 안정적이며 수수료체계가 투명하고 타사에 비해 높은지?
관리자로 성장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기회가 있는지?
프라임에셋 에서는 이 모든게 가능합니다.
물론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겁니다.
서포터 역할을 해줄 본부장이 신뢰감이 가고 정말 실력이 있는 사람인지도 알아보셔야 합니다.
프라임에셋 본부장 임명호와 함께 그 고민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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