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사가 선택한 GA 프라임에셋

2020. 8. 31. 12:24보험법인 프라임에셋



2020년 현재 

GA 보험대리점의 수가 4,000개가 넘습니다.

이 많은 보험대리점 중

설계사는 어떤 GA를 선택할까요?

정답을 찾아보겠습니다.






수 많은 GA 마다 자신만의 장점을 말합니다.

뭐가 좋고 뭐가 더 좋다고~

모든 GA마다 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있겠지만

프라임에셋은 이렇습니다.






수수료 100% 오픈 합니다.

이것이 말이 쉽지 투명하게 100% 오픈 한다는건

보통 GA마다의 영업비밀 입니다.

그만큼 숨은 돈이 많다는거죠.

하지만 프라임에셋은 숨기지 않습니다.


시책 본사책임하에 투명하게 지급

시책은 GA나 보험관리자의 숨은 돈 중 하나 입니다.

꼭 100% 지급해야 되는 금액도 아니다 보니

시책을 통해 뒷돈(?)을 챙기는게 일반적 !!

하지만 프라임에셋은 이역시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관리자승격

공정한 기회를 통해 열심히 성과를 낸 자라면

누구에게나 기회게 부여되고 승격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성과를 내어도

최고관리자 승격이 불가능한 회사가 많습니다.

프라임에셋에서 설계사로 시작하여

최고관리자 본부장까지 진급한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들이 보장 합니다 !!


선지급

원수사와 경영능력이 악화되어 있는 GA는

대부분 분급체제로 수수료를 지급 합니다.

하지만 프라임에셋은 경영안전성을 확보하여

자체 선지급이 가능한 유일한 회사 입니다.

투명한 경영을 통해 이뤄낸 성과 입니다.






환수연대책임

없습니다 !!

보험관리자에게 족쇄를 채우는 연대책임

오직 프라임에셋만이 그 족쇄를 풀었습니다.


교육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다양하고도 우수한 교육풀을 갖추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영업지원

잘 갖추어진 환경과 제도 덕분에

우리 보험설계사분들의 원활한 영업활동을 위한

영업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타 GA 또는 원수사와 직접적인 비교가 되시나요?

결과가 이렇습니다.

이제는 보험설계사분들이 스스로 

프라임에셋을 찾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위에 잘 나와 있습니다.

대형 GA 중 단일 GA로 성과를 내고 있는

보험대리점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 중 독보적인 GA가 프라임에셋 입니다.

이제는 '눈 감고 아웅' 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숨긴다고 영원히 숨길수도 없습니다.

보험설계사 여러분들이라면 더 잘 아시겠죠.

직접 선택하실 시기가 왔습니다.

보험설계사분들과의 만남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