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시장 영향력 커진 대형GA

2019. 11. 25. 09:17보험법인 프라임에셋

 

 

보험시장 영향력 커진 대형GA

 

 

바야흐로 보험GA의 시대 입니다.

전속설계사의 수 보다 독립된 보험대리점GA에

소속된 설계사 수가 더 많아졌습니다.

시대에 맞는 당연한 흐름이라 보입니다.

언제까지 세뇌교육식으로

생보나 손보 한보험사 상품판매만 강요할 수 있을까요?

고객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그 답은 명확합니다.

다양한 보험사 보험상품 장착은 기본 중 기본 !!

 

 

보험GA의 설계사는 현재 20만이 넘습니다.

한편 보험사의 설계사는 20만 아래로 떨어진 상황이죠.

GA의 상승폭과 보험사의 하락폭이 반비례하고 있습니다.

보험설계사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아직도 깔려있는 잔여수당이 걱정되서

또는 익숙함을 벗어나고 싶지 않아서

또는 잘 몰라서

하는 핑계에서 대실건가요?

더 큰 미래를 위해선 과감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간혹 보험GA는 불완전판매이 온상이라는 비판이 있습니다.

보험사에서 GA를 비판할때 쓰는 기본멘트죠.

실제결과는 어떨까요?

위와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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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분들이 활동하기에 최고의 환경과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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