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이직] 타GA에서 팀단위 이동

2019. 11. 15. 10:30보험법인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 이직] 타GA에서 팀단위 이동



 

 

 

 

현재 타GA에서 일하고 있는 팀장 입니다.

지금있는 GA에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수수료문제가 특히 그렇습니다.

유지율 운운하면서 받아야 할 총수수료의 80%, 70% 식으로 깍아서 주는건 기본이며,

약속을 했던 부분도 하나하나 잘 지켜지는게 없습니다.

그리하여 이번에 작게는 4명 많게는 10명 정도의 이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임명호이사님과 프라임에셋에 듣게되어 연락드립니다.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프라임에셋 임명호 이사 입니다.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수 많은 GA나 보험사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는 것을...

그 이유가 회사경영악화 일수도 있으며, 주먹구구운영에서 나올수도 있으며, 인마이포켓 일지도...

언제나 설계사는 약자 입장이었죠.

하지만 프라임에셋은 그렇지 않습니다. 임명호이사가 직접 보증합니다.

ㅡ 13년 역사동안 단한번도 수수료나 돈갖고 장난질을 한적이 없습니다.

ㅡ 단한번도 선지급을 내린적이 없습니다.

ㅡ 유지율이 깍였다고 해서 수수료의 총량을 줄인적이 없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약속한 수당이나 수수료를 갖고 장난질 하지 않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십니다.

유지율로 인한 수수료 역시 절대 깍지 않는 제도이니 돈워리 !!

 

또 하나의 걱정은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된다는 것 입니다.

이것은 제가 직접 실천하고 지금 이자리까지 신뢰를 생명으로 여기고 왔기 때문에

이부분 역시 걱정안하셔도 되십니다.

그렇기에 무모한 약속도 하지 않으며, 반드시 지킬 약속과 정책을 보장해드립니다.

수많은 타GA 설계사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GA에서 한 약속만 잘지켜 주어도도 설계사들이 편하게 근무가 가능할 겁니다.

프라임에셋 임명호이사와 함께라면 더 이상 그런고민은 없을 겁니다.

자신이 한만큼의 정확한 댓가를 원하시는가요?

약속을 잘 지키는 GA를 원하십니까?

프라임에셋으로 이직하신다면 임명호이사가 도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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