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입사] 현추세는 보험대리점 GA

2019. 11. 6. 10:24보험법인 프라임에셋

 

 

[보험회사입사] 현추세는 보험대리점 GA


 

 

 

이와같이 신문기사에 보는 것 처럼 전속설계사들의 GA이동이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GA 보험대리점 입사는 선택이 아니 필수 입니다.

왜 그럴까요?

첫번째, 상품의 다양성확보

두번째, 내가 일한 일한만큼의 떳떳한 대우

가장 큰 2가지가 있지만 이외에도 합리적인 시스템, 진급제도, 자신에 맞는 영업스타일 등

다양한 이유로 GA입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위와같은 이유로 프라임에셋 입사를 고민하게 되었으며,

벌써 프라임에셋에서 근무를 시작한지 만 4년이 지나 5년차를 달리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눈높이가 높아졌습니다.

TV나 홈쇼핑, 라디오 광고를 통해 수많은 보험상품을 접하고 있습니다.

이런 고객들을 상대로 자기네 특정상품이 최고라고 우기면서 영업을 하실건가요?

그런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아직도 그렇다면 더 늦기전에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하십쇼.

한보험사 상품만 취급하는 우물안개구리로는 보험영업환경에서 최고가 될 수 없습니다.

고객의 입장에 서서 접근하는 영업스킬을 갖추셔야 합니다.

 

 

 

 

자신이 일한만큼의 정당한 대우를 받으십쇼.

같은 보험사 같은 상품을 판매하여도 그 수당은 보험사에 따라 2배 또는 3배이상의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프라임에셋은 어떨까요?

국내에서 설계사들이 가장 높은 수당을 안정적으로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이미 수많은 프라임에셋 정보들로 확인이 되셨을 겁니다.

프라임에셋은 설계사 수수료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100% 오픈 합니다.

자신의 얼마의 수수료를 받고 있는지 모른다면 문제가 심각한겁니다.

90% 이상 전속설계사들과 작은GA설계사들은 사실 모르고 있습니다 ㅡㅡ;; 답답할 노릇이죠 ;;

대부분의 시책을 회사와 관리자들이 챙겨가는 불합리한 회사에 아직도 다니고 계신지요?

평생보험영업을 하실계획이 있는 분이라면 자신의 대우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제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직접 프라임에셋 설계사로 입사하여 최고관리자 본부장과 이사까지 진급하면서 경험하였습니다.

이만큼 투명하고 건전하며, 비전있는 보험대리점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임명호와 함께 프라임에셋에서 시작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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