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보험영업으로 성공하기

2019. 11. 18. 10:07보험법인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 보험영업으로 성공하기


 

 

 

 

프라임에셋은 대형GA이며, 설계사들이 일하기 가장 좋은 GA입니다.

자기가 한 만큼의 댓가를 어떤 GA나 원수사 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장점과

주먹구구식, 오너 자기 멋대로 규정을 바꿔 나가는 얄팍한 GA가 아니라는 점

결국 설계사들과 영업인들이 신뢰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최고의 GA 입니다.

지금은 현재 GA업계 중 가장 큰 규모의 1만명이 넘는 설계사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이미 왠만한 원수사 규모를 넘어선 상황이죠.

 

 

 

 

하지만 프라임에셋이라고 특별한 GA는 아닙니다.

누가 오던간에 성공을 보장해주는 GA도 아닙니다.

우리한테 오면 최소 수익이 월 얼마이상, 엄청난 성공을 마치 보장하는듯 과대광고를 하는 GA가 많습니다.

그러 구라를 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좋은 회사라고 하여도 영업판에선 실적이 나오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프라임에셋에서는 어떻게 살아남을까요?

아니 보험영업시장에서 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프라임에셋 62본부 임명호이사와 함께라면 그 해답을 찾을수 있을 겁니다.

저희 본부도 다양한 영업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만 그중 추천드릴 수 있는 영업방식은

바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영업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DB를 생산하여 보험니즈가 있는 고객을 직접만나 영업성과를 이끌어 내는 방식 입니다.

그렇다고 입사를 하여 온라인 경험도 없는 분들에게 온라인 DB생산을 시키지 않습니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있기 마련이죠.

제가 직접 팀을 구성하여 DB를 현장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DB를 교육을 통해 스킬을 익히신 설계사분들에게 배분하여 영업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설계사분들이 보험니즈를 갖고 있는 가망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는셈 입니다.

만남이 이뤄진다면 그 다음 영업성과는 설계사의 몫이겠죠.

이 외에도 영업성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갖고 있는 62본부 입니다.

결국 프라임에셋, 보험영업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무기 입니다.

기회만 주우진다면 달려나갈 준비가 되신분들이라면 대환영 !!

임명호이사와 함께 달려가보시길 바랍니다.

 



프라임에셋  임명호이사에게 리쿠르팅 상담메일 보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