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본부] 어떤 본부에서 보험일을 시작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2019. 10. 21. 09:24보험법인 프라임에셋

 

 

 

[프라임에셋본부] 어떤 본부에서 보험일을 시작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된다

 

 

 

 

 

안녕하세요.

프라임에셋 이사 임명호 입니다.

프라임에셋에는 수많은 본부가 있습니다.

본부 > 지점 > 팀 > FC의 조직도를 갖고 있는 프라임에셋에서 본부는 가장 큰규모의 조직 입니다.

왜이렇게 많은 본부가 있을까요?

바로 프라임에셋의 합리적인 시스템으로 인해 규모와 실적은 갖춘 조직은 자동본부로 승격을 하기 때문입니다.

본부가 많다는건 그만큼 선택이 쉽지 않다는 의미이며,

본부 중에는 실력이 있는 본부가 있는 반면 전혀 그렇지(?) 않은 본부도 있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을 해야 됩니다.

주는게 많은 조직이 정답이 결코 아닙니다.

내가 들어가서 도움 받고 배울 수 있는 조직을 선택하셔야 보험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

 

 

 

 

 

프라임에셋에는 총 100개의 본부가 있습니다.

중간중간에 강등된 본부도 다수 있기 때문에 본부숫자는 120여개에 해당이 되지만 실제는 100개정도

한번 본부를 단다고 영원히 보장을 해주는건 결코 아닙니다.

영업조직인 만큼 꾸준한 활동을 해야지만 본부유지를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100여개의 본부 중 총 9개 본부장만이 이사 타이틀을 달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 이사라 함은 자문위원에 해당이 되며, 매년 본부분할과 100억이상의 실적을 갖춘 본부에게만 주는 타이틀 입니다.

총 10,000여명이 넘는 프라임에셋 그 100개가 본부이니 1%에 해당이 되며, 그 중 9개가 자문위원이니 0.1%에 해당이 되는 최고등급의 조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과연 프라임에셋을 입사하는데 조직의 규모가 정답일까요?

그렇지않습니다. 작은 조직이라 하여도 내가 들어가서 영업스킬 이나 조직관리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본부가 정답 입니다.

제가 몸담고 있는 62본부는 그 어떤 본부 보다 장점이 많은 조직 입니다.

젊은 조직으로 활력이 넘쳐나며, 실력 있는 유능한 관리자와 설계사들이 많은 조직 입니다.

저희 본부에선 관리자가 영업실력이 없다면 관리자라 인정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영업실력이 있어야 팀원들을 가르치고 이끌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면에서 62본부 지점장 이상의 관리자분들은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실력있는 관리자가 확실합니다.

오직 보험영업만 놓고 저희 62본부에서 도움을 드리고 있는 점이 있다면....

1. 고객창출에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면영업DB 창출

2. 온라인영업

3. 수많은 보험상품 중 공략상품 집중분석

4. 시대의 흐름에 맞는 영업전략 및 스킬 공부

같이 배우고, 같이 성장하고, 같이 성공할 수 있는 진정한 보험인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설령, 과거는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지금부터 저와 함께 같이 달려가실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보험회사 선택만큼 프라임에셋 에서도 좋은본부 선택이 승패를 좌우 합니다.

내게 도움이 되는 본부 찾으셨습니까?

62본부 임명호 이사와 함께 고민해보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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