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GA VS 대형GA [프라임에셋] 비교

2019. 8. 26. 09:53보험법인 프라임에셋

 

 

 

소형GA VS 대형GA [프라임에셋] 비교


 

대한민국에 GA갯수가 1,000여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정확한 숫자 파악은 힘들지만 개인대리점까지 합친다면 10,000여개가 넘을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수의 GA가 있으며,

이 중 100인 이상의 GA는 100여개에 불과 합니다.

1,000명 이상의 대형 GA는 10여개에 불과 합니다.

그렇다면 FC, 팀장 이상의 관리자급에겐 어떤 GA가 과연 유리할까요?

 

 

 

 

이와 같이 대형GA는 소형GA에 비해 다양한 보험사와 보험상품을 다룰 수 있으며,

더 높고 안정적인 수수료를 지원 받을 수 있는 결정적인 장점이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차이는 더 벌어지지만

보험인이 회사를 선택하는데 가장 중요한 2가지를 조건을 대형GA가 충족하고 있습니다.

 

 

 

 

GA장점은 판매상품의 다양성입니다.

특정상품만을 판매한다면 굳이 소형GA로 갈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전속에 눌러 앉고 말겠지요.

고객의 다양한 니드와 환경에 맞춰 상품의 다양성을 갖춰야지만 영업판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상품의 다양성은 기본 중 기본 입니다.

대형GA를 선택해야 되는 이유 입니다.

 

 

 

 

아무리 상품의 다양성을 확보한들 수수료가 안정적이지 않다면 미래가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열심히 한 댓가를 받으셔야 합니다.

들쭉날쭉한 수수료와 특정보험사 상품에만 의존하는 소형GA에서 근무를 하시겠습니까?

안정적이고 높은 수수료와 다양한 보험상품을 취급할 수 있는 대형GA에서 근무를 하시겠습니까?

정답은 나와 있습니다.

대형GA 프라임에셋에서 본부장 임명호와 함께 시작하셔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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