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보험대리점 VS 법인보험대리점] 보험인으로서 과연 현명한 선택은?

2019. 8. 29. 09:45보험법인 프라임에셋

 



[개인보험대리점 VS 법인보험대리점] 보험인으로서 과연 현명한 선택은?





보험대리점을 크게 나누면 개인대리점과 법인대리점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두 대리점의 명확한 차이를 알알볼 필요가 있겠군요.


개인대리점 ㅡ 개인이 대표가 되어 1인 창업이 가능한 대리점
법인대리점 ㅡ 법인이 대표가 되는 대리점으로 최소 4인이상이 모여야 가능한 대리점


보험원수사 입장에서 개인대리점과 법인대리점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1인창업 이느냐 법인찹업 이느냐의 차이일 뿐이죠.
보험원수사에서 받는 대우 역시 동일 합니다.
개인과 법인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원수사에게 중요한건 개인 인가 법인 인가가  아니라 바로 영업실적 입니다.
실적에 따라 대우조건이 더 좋아질수도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게 바로 보험판이죠.


개인도 혼자서 몇백, 몇천만원의 영업실적으로 꾸준히 칠수 있다면 걱정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해보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확률적으로 법인이 더 좋은 실적은 꾸준히 칠 가능성이 높기에
외관상으로 보험 법인대리점이 더 대우를 받는것처럼 보일뿐.
개인과 법인의 차이가 아니라 바로 영업실적에 대한 차이로 대우가 틀려질 수 있는 점 아셔야 합니다.





 





보험 개인대리점 창업 과연 현명한 선택일까?

정답은 자신있게 NO 입니다.

저 또한 보험 개인대리점을 직접 운영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나름 영업실적에 자신이 있어시기에 대표 한번 해보자는 욕심으로 시작을 하였죠.
결과는 잘 아시겠죠. 이 보다 더 참담할수 없을정도였죠.


아무리 날고 기는 영업에 달인이라고 하여도
모든 보험원수사의 실적을 꾸준히 다 맞출 수는 없습니다.
주력하는 상품이 있기 마련이죠.
결국 몇 안되는 상품만 취급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모든 보험사와 계약을 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이 되기 마련이죠.
최근 같은 보험시장에서 1-3 보험사상품만 취급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며,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선 전 손해보험사, 전 생명보험사 취급은 기본사항이죠.
이를 개인대리점으로 다 충족하기엔 불가능하다는게 가장 큰 실패의 원인 입니다.


보험 개인대리점에서도 사용인을 뽑으면 되지 않느냐 반문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맛 최근 같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이미 다 차려진 밥상인 법인대리점을 두고
특정 보험사 몇상품만 취급하는 개인대리점으로 오는 순수한(?) 설계사가 있을까요?
바보가 아닌 이상 거의 없겠죠..


더욱이 법인대리점에선 수수료를 거의다 오픈을 하는데,
개인대리점 보다 평균적으로 FC가 받아가는 수수료가 훨씬 높으며,
관리자로써의 승격 역시 법인대리점이 유리하며, 비전 역시 법인이 훨씬 좋습니다.
친분만을 믿고 개인대리점에 모든걸 맡기는 바보 같은 설계사는 없을 거라 믿습니다 !!


혼자만의 욕심으로 보험개인대리점을 창업하시겠습니까?
잡아 끌어사라도 말리고 싶습니다.


보험대리점 대표가 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법인대리점에서 성공을 거두신 후 인프라를 구축하십쇼.
그리고 그 때 법인이든 개인대리점 이던 창업을 하셔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오히려 법인대리점에서 시작하는 선택이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법인대리점에선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자신의 영업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관리자로 승격하여 보험인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기화가 열려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대표가 될 수 있으며, 최고관리자가 될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터프가이와 함께 법인보험대리점에서 부자되는 꿈 같이 이뤄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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