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하는 보험영업노하우, 나만의 보험영업비밀

2020. 3. 5. 11:08보험법인 프라임에셋


보험설계사가 

실적에 대한 욕심이 없을까?

누구나 영업에 대한 로망이 있을 것이다.

사실 영업실적만 받쳐준다면

그 어떤 직업 보다

남부럽지 않는 연봉과 대우가 보장된다.

자유로운 시간관리는 덤일뿐...

그렇다면 다른거 다 제껴두더라도

영업실적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에 대해 알아보자.




보험영업 왕이 되고 싶다면

딱 두가지만 잘 하면 된다.

열정, 성실, 비전 이런 뻔한 말은 치우자.

1, 가망고객창출 (DB생성)

2. 기존계약관리 (고객관리)

이 두가지만 해결할 수 있다면 당신의 영업의 왕


우선 DB생성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을 것이다.

사실 이것만 해결한다면

그사람은 아마 최고의 영업왕 일것이다.

그사람이 관리자라면 최고의 영업관리자 일것이다.

부와 능력을 다 갖춘 전지전능한 보험왕?

모든 보험설계사들의 숙제이기도 하다.

만날 사람만 있다면,

보험이야기를 서스럼없이 꺼낼 수 있는 DB만 있다면

누구나 보험왕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DB를 생성할 수 있을까?

돈주고 깔끔하게 구매?

이 경우 답이 없다. 

단기적으로는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DB품질, 단가, 지속성 등으로 인해

흐지부지, 손해만 보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가장 확실한 방법, 어쩌면 유일한 방법은

자기가 직접 DB를 생성 하는게 정답이다.

보험일을 잠깐하고 끝낼게 아니라면 말이다.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온라인마케팅으로 DB를 생성하는 것 만큼

효과적이고 쉬운방법도 없을 것이다.

DB를 매달 수십개, 수백개 만들어야 되는게 아니라면

자기영업꺼리 정도 만드는건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안해봐서 모르거나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도전을 못할뿐

사실 온라인을 통해 직접 DB를 만들어본 입장에선

이보다 더쉬운 방법도 없다.

그렇다고 새로운 무엇을 창조하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그런건 나도 못한다.

그저 우리주변에 흔한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 등을 적당히만 활용하고

잘하는 사람을 보고 따라해서 

그것을 내꺼로 만들기만 하면된다.

그것이 어렵나? 

결코 어렵지 않다. 

아니 누구나 할 수 있다.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쉽다는걸 알게 될것이다.

DB생성에 스트레스가 있는 영업인이라면

주저없이 도전해보길 바래본다.

이미 주변에는 온라인마케팅으로 

꽤나 짭잘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많다.

그저 그사람들이 잘하는거를

따라하고 카피해서 내꺼로 만들기만 하면된다.

오타쿠 같거나 정말 별볼일 없어 보이는 사람,

정말 영업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는 사람도

성과를 내고 있는 시장이 바로 온라인시장이다.

남들도 다하는걸 '왜 나만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경험자로서 솔직히 말한다면

단언컨데 이보다 더 쉽게 DB를 생성하는 방법은 없다.

빌딩타기, 돌방, 개척?

답도 없는 것에 불필요한 시간낭비는 말았으면 한다.




DB생성만큼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 또 있다.

바로 기계약관리이다.

보험영업을 처음 시작하는 설계사에게는 

아쉽게도 해당사항이 아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기계약을 갖고 있는 보험설계사라면 

사실 이것만 잘해도

먹고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기계약자만큼 내편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보험이야기를 쉽게 꺼낼 수 있는 상대도 없다.

좋은 이야기가 지속되면 

그 어렵다는 소개도 자연스럽게 나오기 마련이다.

관리를 한다치고 어려운걸 하라는 말이 아니다.

기념일을 챙기고 선물하고 눈에 보이는 사탕발림?

이런걸 하라는게 아니다.

그저 내가 열심히 보험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험리뷰 또는 정보전달을 통해 알려주기만 하면 된다.

시간내서 찾아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지만

세상이 얼마나 많이 발달 하였는가?

카톡이나 문자를 통해서도 

충분한 전달 및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날씨가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이런 뻔하고 의미없는 문자를 날리란게 아니다.

'보험금청구방법', '보험관련팁'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전달만 잘하여도

당신은 고객이 신뢰하고 따르는 보험설계사 일것이다.

왜 그럴까?

그런것조차 안하는 보험설계사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를 잘해낸다면 적어도 당신은 

다른 설계사로 열심히 일하는 설계사로

고객의 기억에 남게 될것이다.

이런 유치한(?) 관리만 잘해도 DB걱정은 없다.

왜 당신의 기계약자가 새로운 가망고객을 소개 해줄테니....

기계약자를 잘 관리하는 보험설계사는

보험소개가 넘쳐나고, 

새로운 영업을 하는데 걱정이 없을 것이며,

다시 새로운고객이 기계약자가 되며,

이런 선순환을 통해 

목표한 보험왕에 다다를 것이다.




이 두가지는 보험설계사의 영원한 숙제이자

반드시 해결해야 될 목표이기도 하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평생 어려운거고

쉽다고 생각하면 정말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몰라서 못했을뿐, 그렇지 않은가?

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일것이다.

우리모두 그걸 한번 해내보는거다.

쉽게쉽게 살아보자 !!